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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 연승 중단, ‘펠라이니 활약’ 맨유에 1-2 석패

2019-05-14来源:ju111net入口

[뉴스엔 김재민 기자]왓포드의 5연승 도전은 패배로 끝났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왓포드에 2-1로 승리했다. 마루앙 펠라이니의 공중전이 2득점의 기반이 됐다.맨유는 로멜루 루카쿠, 제시 린가드, 알렉시스 산체스를 공격수로, 폴 포그바, 마루앙 펠라이니, 네마냐 마티치를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안토니오 발렌시아, 크리스 스몰링, 빅토르 린델로프, 애슐리 영이 수비진을 이루고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켰다.왓포드는 안드레 그레이, 트로이 디니를 공격진에 배치하고 로베르토 페레이라, 윌 휴즈, 에티엔 카푸에, 압둘라예 두쿠레를 미드필더로 선택했다. 호세 홀레바스, 크리스티안 카바셀레, 크레이그 캐스카트, 데릴 얀마트가 수비수, 벤 포스터가 골키퍼로 출전했다.경기 초반부터 맨유의 우세가 이어졌다. 맨유는 볼 점유율 60% 이상을 챙기며 원정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12분 포그바의 과감한 슈팅이 있었다. 리그 4연승을 달린 왓포드의 역습도 약하지 않았다. 전반 16분 디니의 슈팅을 골키퍼 데 헤아가 선방했다.결국 펠라이니의 높이가 일을 냈다. 전반 35분 루카쿠의 선제골이 나왔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펠라이니가 롱패스를 받으면서 문전 혼전 상황이 이어졌다. 결국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루카쿠가 몸으로 밀어넣으며 맨유가 1-0으로 앞섰다. 추가골도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펠라이니가 머리로 받은 볼을 스몰링이 슈팅으로 연결했다.후반전 들어서는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다. 왓포드도 테크닉이 좋은 페레이라가 전진하며 맞섰다. 결국 후반 19분 왓포드의 추격이 시작됐다. 왼쪽에서 넘어온 컷백 패스를 그레이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왓포드의 기세가 살아났다. 맨유는 후반 26분 린가드 대신 앙토니 마시알을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꾸고자 했다. 왓포드 역시 키코 페메니아를 투입하며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왓포드의 공세가 이어졌다. 맨유가 후반 33분 결정적인 역습 기회를 얻었지만 수비수가 겨우 몸을 날려 볼을 걷어내 실점을 모면했다. 왓포드는 이후 볼을 상대 진영에서 소유하며 세밀한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막판에는 수비수를 캐스카트를 빼고 공격수 아이작 석세스를 투입하는 초강수를 뒀다.결국 맨유가 뚫리지 않았다. 마티치가 경기 종료 직전 퇴장되는 악재 속에서도 데 헤아의 슈퍼 세이브가 터지면서 경기는 맨유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창단 후 첫 리그 5연승에 도전한 왓포드의 도전은 무산됐다.(사진=맨유 선수단)뉴스엔 김재민 jm@사진=ⓒ GettyImagesKorea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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